‘돈나무 언니’ 캐시우드 “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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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‘돈나무 언니’로 불리는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(CEO)가 “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(약 5억8900만원)까지 상승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 9일(현지시간) 외신 등에 따르면, 캐시우드는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방송에 출연해 이 같이 예측했다.
캐시우드가 ‘50만 달러론’을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.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작년 말 “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 비율을 한 자릿수 중반대(4~6%)까지 끌어올리게 되면 “5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”는 분석을 내놨고, 캐시우드는 이 분석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“비트코인이 50만 달러까지 오를 것”이라고 언급해왔다.
캐시우드는 이날 방송에서 “가상화폐는 다른 자산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자산”이라며 “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헤지펀드 등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 비율을 늘리고 있다”고 밝혔다.
캐시우드가 ‘50만 달러론’을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.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작년 말 “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 비율을 한 자릿수 중반대(4~6%)까지 끌어올리게 되면 “5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”는 분석을 내놨고, 캐시우드는 이 분석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“비트코인이 50만 달러까지 오를 것”이라고 언급해왔다.
캐시우드는 이날 방송에서 “가상화폐는 다른 자산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자산”이라며 “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헤지펀드 등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 비율을 늘리고 있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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